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제 광치령 토막 살인 사건 (문단 편집) == 사건 이후 == 시신은 부검이 끝난 후 '무연01'이라는 이름으로 가매장되었다.[* 참고로 무연고 시신의 보관기간은 10년이므로 2013년쯤 보관기한이 만료되어 행정처분되었을 것이다.] 세월이 흐르면서 시신을 가매장한 수사관도 매장 위치를 제대로 떠올리지 못할 정도로[* [[밤나무]] 아래에 매장했던 것을 기억해 겨우 찾았다.]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혔다. 이렇다 보니 당시 수사를 맡은 담당 수사관은 이 사건에 대해 미련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시신의 사진을 아직도 경찰관 수첩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들여다 볼 정도라고 전해졌다. 결국 이 사건은 2017년 강원지방경찰청 미제팀으로 이관되었으며 수사진은 DNA가 확보될 때마다 시신의 DNA와 대조작업을 하는 등 수사를 계속해나가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